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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tebooks.com/2008/04/07/hp-2133-mini-note-videos-specs-photo-gallery/
Written on April 7, 2008 by Xavier
HP 2133 미니 노트북은 오늘(2008/04/07) 출시되었고, 필자는 정말로 실질적인 모바일 컴퓨팅이 대중화될 것이라고 말하는데 정말로 흥분되어있다. 이 작은 노트북은 쉽게 지갑(※역자의 주: 지갑에 들어가기는 큽니다.)에 들어가지만, 499달러로 시작하는 가격은 지갑에 부담도 주지 않는다. 제품의 깔끔한 겉보기와 수준급의 마감과 쓸만한 스펙은 제품을 자랑하고 싶은 노트북으로 만들어준다.
필자는 시연을 위해서 몇몇의 HP의 제품 매니저들과 동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시제품 HP 2133을 지난 몇 주동안 사용해볼 수 있었다. HP 2133은 나의 예상을 뒤엎어 버렸는데, 휴가 혹은 짧은 비지니스 출장에서 HP 2133를 믿은 덕분에 편안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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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2133과 같은 사이즈 수준에는 두 종류의 노트북이 있다. 400달러 미만의 로우엔드에 속하는 ASUS의 Eee PC-성인에게는 너무 작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그리고 모자라기만 한 4GB의 SSD를 장비하고 있다. 또 하나는 고가의 끝을 달리는 Sony의 VAIO TZ 시리즈로, 최고 3,400달러에 달한다.
극이동성의 기기를 원하지만 지갑에 여유로움이라고는 없는 유저들은 깔끔하게 시장에서 밀려나버리고 말았다. HP 2133 미니 노트북이 바로 그것을 변화시킨다. 드디어 거의 모든 컴퓨터 구매자들이 손을 댈 수 있을 법한 소형 노트북이 등장한 것이다.
원래는 교육시장이 타겟, 하지만 거의 모두가 타겟!
HP 2133은 특별히 교육시장에 맞추어 디자인 되었다. 하지만 가정과 사업체 모두의 세컨 컴퓨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 대부분의 기능들은-누수지연 키보드, 알루미늄 케이스, 마그네슘 합금 섀시와 스크래치에 강한 디스플레이- HP 2133이 학교의 개구쟁이 아이들과 기계치 어른들 모두에게 견뎌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거의 모두"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멀티미디어나 최신의 3D 그래픽으로 휘감은 게임을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을 만족시켜줄 만한 출력은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유저들-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편집하는 수준의-은 HP 2133이 그냥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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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과 가격대
HP 2133 미니노트북은 499달러에서 749달러사이의 4가지의 사양으로 출시된다. 외장 DVD 레코더는 옵션이고 추가 배터리는 100달러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5"의 HDD와 교환 가능한 RAM은 중간사양의 2133을 구입해서 직접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뜻이 되겠다.
449달러로는 Linux(Novell SuSE) OS와 512MB의 RAM, 4GB의 SSD와 1.0Ghz의 VIA CPU를 장비한 제품을 살 수 있다. 3셀 배터리가 함께 오는데,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50달러를 더 내면 정말로 쓸만한 120GB HDD(5400RPM)과 1GB RAM, 1.2Ghz의 VIA CPU로 교체 가능하다. 549짜리 제품은 449달러짜리 제품보다 훨씬 실속이 있다. 윈도우즈를 쓰려는 유저는 599달러를 지불해야 동일 사양의 하드웨어와 윈도우즈 Vista Home Basic을 살 수 있다.
HP 2133의 플래그십 모델은 749달러로 1.6Ghz의 CPU와 2GB RAM, 120GB HDD(7200RPM)의 사양이다. 4시간 사용 가능한 6셀 배터리도 함께 제공된다. 돈을 좀 더 내면 블루투스 어댑터와 웹캠, 그리고 Vista Business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어떤 HP 2133모델이라도 윈도우즈 XP로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물론 비용은 없다. XP를 선택하더라도 Vista의 라이센스가 포함되어 있어, 언제라도 준비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HP 2133 미니노트북은 당연하다 싶은 이더넷 포트, 2개의 USB 2.0포트와 해드폰/마이크 잭, VGA 출력, ExpressCard 슬롯, SD Reader 슬롯과 켄싱턴 락이 제공된다. 물론, 무슨랜은 기본이다.
퍼포먼스/ 실생활 사용
HP는 749달러 짜리 사양의 제품을 보내왔다. 다만, 160GB 7200RPM의 HDD로 교체된 것만 다르다. 필자는 블로깅과 필자의 디지탈 카메라에서 100개의 사진을 '인화'하는데 지난 몇 주 동안 제품을 사용했다. 인터넷 서핑은 빠른 편이었지만 폰트 크기를 키워야 읽기에 수월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은 일반적으로 잘 작동했지만, 가끔 멈춰있기도 했다. 구글의 Picasa를 사진을 수정하기위해 설치했고, 가져오기와 사진 수정 모두 문제 없었다. 휴가에 이 제품을 갖고가면 쓸만할 듯 하다.
HP 2133 미니노트북은 상대적으로 느린 CPU를 장비하였지만, 2GB의 RAM과 7200RPM의 HDD를 장착했을 때 느리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8.9형의 WXGA 스크린은 필자가 보기에는 매일 쓰기에는 좀 작아 보였지만, 6학년인 필자의 조카는 강하게 동의하지 않았다. 필자가 제품을 조카에게 보여주었더니만 얼굴이 크리스마스 아침에 선물 본 것 처럼 변해버렸다. 1280*768의 해상도는 화면이 너무 작다고 느끼지 않게 도와준다.
UCC동영상을 보기에는 문제가 좀 있었지만 윈도우즈 업데이트 이후에는 사라진 듯.
HP 2133에서 필자가 가장 마음에드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키보드인데, 일반 키보드의 92%의 크기를 자랑한다. 필자의 손이 큰 편임에도, HP 2133의 키보드는 장시간의 타이핑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필자는 풀사이즈 키보드를 더 좋아하지만 HP 2133의 키보드는 필자가 사용해 본 같은 크기의 노트북의 키보드 중에서는 최고였다.
HP 2133의 또하나 놀라운 점은 바로 디스플레이 베젤에 숨어있는 스피커이다. 이 작은 노트북에 비하면 스피커는 비상식적일 정도로 큰 소리를 들려준다. 이는 실외에서 영화를 볼 때 작은 사이즈의 스크린의 단점을 상쇄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트랙패드-터치패드의 양 옆에 마우스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상당히 일반적이지 않은 배치이다. 필자는 좀 시간이 지나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HP 2133을 처음 접한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직관적이지 못한 레이아웃이다. 필자의 6학년된 조카는 트랙패드와 버튼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이는 아마도 손이 작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6셀 배터리를 장착하면 문서작성과 웹서핑정도의 업무는 4시간 반정도를 할 수 있다. 확장배터리는 노트북 아래에 볼록 튀어나오고 키보드를 앞쪽으로 기울게 하여서 타이핑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딱 맞는 3셀 배터리를 사용했을때의 평평함보다는 못하다. 만약 실외에 갖고나갈 예정이라면 필자는 6셀배터리를 강하게 추천한다.
단점
모든 노트북처럼, HP 2133은 역시 약점이 있다.
HP 2133은 필자가 원한 것보다 더 뜨거운 상태로 작동한다. 말하자면 쿨링팬이 지속적으로 작동한다. HP는 정말로 이 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데 필자는 한대의 HP 2133을 이용할 뿐이지만 윙윙거리는 노트북을 이용하는 수십명의 학생들로 가득찬 교실이라면 분명히 심각한 소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필자는 디스플레이를 뒤로 더 젖힐 수 있도록 힌지가 개선되었으면 한다. 상당수의 노트북이 디스플레이를 뒤로 완전히 젖힐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HP 2133에서는 특히나 짜증나게 하는데, 그것은 본 기기가 너무 작기 때문이다. 필자가 HP 2133을 무릎 위에 두고 사용하려고 하면 필자의 몸을 숙이거나 노트북을 뒤로 기울이지 않으면 화면이 시야에 딱 맞게 들어오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는 확장 배터리 때문에 더 심해진다. 필자가 좀 작았거나 필자의 대퇴근이 발달하여 HP 2133을 더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었다면 문제가 될 리 없었겠지만.
키보드는 최고다. 하지만 98@의 풀사이즈를 만들기 위해서 약간의 희생이 있었다. '1' 키는 다른 숫자 키에 비해서 30%정도 작다. 필자의 큰 손가락은 '2' 키를 누르는 문제를 종종 발생시켰다.
물론, 초저전압 VIA 프로세서는 필자가 원했던 만큼 빠릿빠릿하지는 않았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서 희생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필자가 HP 2133의 제품 매니저에게 Intel의 Atom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물었을 때, 그 매니저는 가까운 미래에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VIA의 프로세서가 원가 절감에는 도움이 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필자를 짜증나게 만드는 다른 것은 SD카드 슬롯의 깊이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서 SD카드가 삽입되었을 때에도 밖으로 조금 돌출된다. 이러한 SD카드 슬롯의 위치 때문에 HP 2133에 삽입된 SD 카드를 아이들이 부수거나 뽑아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든다. 이것은 엔트리레벨의 HP 2133만의 단편적인 걱정일 뿐이다. 왜냐하면 딸랑 4GB의 내장 플래시 메모리가 장착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이 SD 카드를 사용하는 경향이 더욱 높을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흥분되는 이유
필자는 정말로 HP 2133에 흥분하고 있는데 이것은 소비자들이 마침내 울트라포터블 시장에서 지를 수 있을만한 옵션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허리에 통증을 느낄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컴퓨팅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만약 이 제품이 시장에서 성공하게 되면 다른 메이저 제조사들도 동참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2월달에 Mike Abary는 HP가 그런 제품을 출시한다면 그것은 PC산업에 충격을 줄 것이고 "바닥을 향한 레이스"가 열릴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필자는 Mike의 걱정을 이해하는데 그것은 749달러의 대용품이 있는데 3400달러의 컴퓨터를 정당화 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려워 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HP 2133은 고성능을 위한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유저에게 세컨컴의 자리를 꿰차고 들어갈 것이다.
모든 노트북이 그렇듯,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하락을 예상할 수 있고, HP 역시 당연히 시의적절한 세일을 할 것이다. 크리스마스에는 필자가 예상하건데 HP 2133의 최고사양의 가격이 600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다.
컴팩트 노트북 최고의 가격대 성능
HP 2133은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컴팩트 노트북은 아니지만 분명히 최고의 가격대 성능이다. 컴팩트 노트북 분류에 속하는 다른 제품들은 유명 완구 체인점에서 팔려야 할 느낌이 나지만 HP 2133은 믿을 수 없는 가격인 진지한 비지니스 컴퓨터로 다가온다.
물론, HP 2133이 Eee PC에 비하면 더욱 비싸지만, HP 2133보다 세배나 비싼 노트북에서 찾을 수 없는 많은 특징들을 가진 진정한 동반자로써의 노트북을 얻을 수 있다.
HP 2133은 필자의 집에서 MacBook Pro 옆에 놓여있다. 즉, 필자의 HP 2133이 생긴다면 곧 MacBook Pro는 더욱 자주 놓고 다닐지도 모른다. HP 2133은 컴퓨터가 필요하지만 당신의 남은 삶에 끼어드는 컴퓨터를 원하지 않는다면 최고의 옵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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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싱가폴에서 HP2133 을 900불에 구입했는데 1년2개월만에 메인보드가 맛가더군요. 구글링해보니 일반적인 현상 ㅡㅡ;; HP A/S 에서조차 다른 거 하나 새로 사는게 좋다며..HP는 노트북 만드는 기술 안되는 듯..일회용 싸구려..프린터나 만드는 게 좋을 듯
2010/02/11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