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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군의 급 협조요청이 들어와서 반쯤 날림으로 한 번 써보는 글입니다.
음, Likesoft에게 소중한 물건이 무엇이 있을까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 그다지 물건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는지라 대단하게 소중한 물건이란 것은 없습니다.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 뭐 그런 물건이라도 있으면 기쁘게 소개하겠는데 말이죠.
그래서 굳이 찾아보자면, 휴대전화 정도랄까요... Likesoft는 휴대전화를 좀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명 '버스폰'만 모은답니다. 주머니사정이 넉넉하지가 않은지라...
최근의 동향은 SKT에서 고급 버스를 많이 보내주어서 고맙긴 했지만, 이미 과다회선이라 개통이 힘들답니다. 유지비와 개통비용으로 상당한 액수를 소비했지만, 그래도 갖고있으면 괜시리 뿌듯해요.
한 번 목록을 불러볼까요.
삼성은 W300C, B360, X9300 3종밖에 없네요.
LG는 SD410, SB120, SH150A, SH110, SH130, KB1800으로 6종. 가장 많군요.
팬택계열, 스카이는 팬택에 인수되었으니 포함해서 계산할게요. S240K와 U220, my5000, S6000과 사진에는 없는 S300까지 총 5종. 모아두고 보니 생각보다 많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토로라가 Z6m 으로 1종 되겠습니다.
버스폰은 보통 초기가는 0원이지만 유지비용이 생각보다 들어가는 편이라서 마치 할부처럼 뒤에 따라 들어가는 돈이 꽤 되어요. 그렇게보면 통신사에 꼬박꼬박 갖다바친 요금도 상당히 되겠네요. 하지만 대신에, 출고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것, 이것이 메리트이죠.
얘들이 Likesoft에게는 꽤나 소중한 녀석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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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다 몇개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08/06/16 15:34곰팅님 한 십년만에 뵙는 것 같음...;;;
2008/06/16 21:25저기 빼먹은게... EV-W100이랑... IM-S110 * 2...
세보고싶지도 않수...;
무.무섭군요...
2008/11/24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