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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YYYY/MM/DD)부터 시작되었던 기말고사가 2006/12/18 결국 끝났습니다.
여전히 공학수학과목은 학점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할 듯 보이고 공학화학및실험과목도 우울함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지만, …어쨋든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오늘 푹 자봤군요. 집에서 빈둥빈둥거려주는 것도…, 오랜만인지라 상당히 즐겁습니다.
그러나, 아직 글쓰기과목의 기말리포트가 버젓하게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은, 가슴팍을 푹푹찔러댑니다. 2006/12/23 5:00pm까지의 제출기한안에 A4 9장의 리포트를 써서 낼 수 있을까요. 아직 주제도 제대로 정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누구, 우리 주변에 내재되어버린 파시즘으로 쓸 만한 주제…, 어디 없을까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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