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You@Likesoft


들어가면서,

구글(Google Inc., NASDAQ : GOOG), 미국 검색엔진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는 거대 검색엔진으로 성장한, 뉴스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만한 기업이며 검색엔진입니다. "구글"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깔끔하고 단순하다 못해 휑뎅그렁해 보이는 첫 페이지 일 것입니다.

구글의 첫 페이지

구글의 첫 페이지


국내 포털들은 가능한 많은 광고를 노출시키기위해, 이용자를 가능한 자사의 사이트 내에 오래 머물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끌어들여 몸집을 불리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상당히 비대해진 몸집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하게 많은 서비스들이 있지만, 그 중에 이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한정적이기 때문에, 많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우선도가 떨어지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잘 안 보이는 곳에 배치하여 인터페이스를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포털이 그야말로 '포털'이 된다 하여도, 포털의 밑바닥에는 '검색'이라는 서비스가 근본으로 깔려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포털들이 그토록 여러번 인터페이스의 개선을 거쳤음에도, 가장 중요한 자리에 검색어를 입력받기 위한 폼이 존재해왔다는 것이 그 사실을 다시 말해줍니다.

국내에도 구글이 소개된 이후, 많은 넷 위의 이용자들이 단순하다 못해 휑덩그레하기까지 한 구글의 인터페이스에 매료되었고, 그러한 인터페이스에 대한 요구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국내 포털들 역시 구글의 느낌이 나는 검색폼을 제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에, Likesoft는 국내 포털의 구글의 느낌이 나는 검색폼들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비교,

◆ 다음 웹검색(http://ws.daum.net)

'다음'의 '다음 웹검색' 페이지

'다음'의 '다음 웹검색' 페이지


다음은 현재 기본검색으로 노출되는 웹검색은 구글엔진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웹검색의 결과 자체는 구글의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 웹검색'은 다음의 자체 검색엔진을 개발하면서, 자체 검색엔진의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장기적으로 구글의 엔진과 결별하고 자체 웹 검색엔진을 사용할 계획을 밝혔던 다음은 그 수순을 밟아나가기 위해 베타테스팅을 하고 있는 중인 모양입니다.

'다음 웹검색'의 폼은 앞으로 소개할 그 어떤 폼 보다도 더 심플합니다. 심지어 구글보다도 더 휑뎅그렁해 보일 정도이니 어느 정도 인지는 감이 오실겁니다. 다음의 메인으로 향하는 링크와 웹검색의 자체 링크, 그리고 검색어를 입력 받기위한 폼과 검색버튼, 다음 웹검색에 관한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로의 링크 정도 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가장 작은 공간만을 차지했습니다.

◆ 네이버 SE검색(http://se.naver.com)

'네이버'의 '네이버 SE 검색' 페이지

'네이버'의 '네이버 SE 검색' 페이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SE 검색'은 가장 구글의 느낌이 나는 검색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상단에 다른 자사의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며 중앙에 검색어를 입력받는 입력폼이 있으며, 그 아래에는 자사를 소개하는 링크 정도가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SE 검색'은 다음처럼 새로운 기술을 테스팅 해보기위한 용도라기보다는, 그냥 정말 단순한 검색을 위해 최적화된, 광고가 가능한 배제된 구글의 느낌이 나는 검색 결과를 제공해 주기 위해 형성된 페이지입니다. 검색 결과를 보면, 네이버의 느낌과 구글의 느낌이 적당히 버무려진 것이 느껴집니다.

◆ 야후! 검색 홈(http://kr.search.yahoo.com)

'야후!'의 '야후! 검색 홈'

'야후!'의 '야후! 검색 홈'


'야후! 코리아'의 '야후! 검색 홈' 서비스는 야후! 코리아의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검색창 부분만 똑 떼어내서 가져온 느낌이 나는 페이지입니다.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로 접근하도록 유도하는 최상단의 바가 보이며, 중앙의 검색어 입력폼, 그 아래에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까지 올라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금씩 내용이 많아지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미국 야후! 본사의 'Yahoo! Search - Web Search' 서비스는 다음의 다음 웹검색 수준의 단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엠파스 열린검색(http://search.empas.com)

'엠파스'의 '엠파스 열린검색'

'엠파스'의 '엠파스 열린검색'


'엠파스'의 '엠파스 열린검색' 서비스 역시 야후! 코리아의 '야후! 검색 홈' 서비스와 비슷한 구성을 띄고 있습니다. 최상단의 자사 서비스로 접근을 유도하는 바와, 다양한 검색으로의 접근을 제공하는 중앙의 검색어 입력폼, 그리고 야후! 코리아와 마찬가지로 실시간 인기 검색어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 네이트 검색(http://nate.search.empas.com)

'네이트'의 '네이트 검색'

'네이트'의 '네이트 검색'


'네이트'의 '네이트 검색'은 상단부의 접근 유도 바의 구성 정도만 네이트에 적합하도록 커스토마이징 한 것을 제외하고는 엠파스의 엠파스 열린검색과 사실상 동일합니다. 이것은 얼마전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엠파스를 인수하면서 네이트의 검색엔진을 엠파스로 교체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입니다. 실제로 네이트의 검색결과 페이지는, 엠파스의 그것과 커스토마이징을 제외하면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마치면서,

비교를 위해 찾아보면서 아쉬웠던 것은, KTH에서 제공하는 파란(http://www.paran.com)은 상당량의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으나, 위 업체들처럼 구글의 느낌이 나는 검색 특화 페이지를 따로 제공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거대 포털로써 아쉬운 모습입니다.

비교를 하면서 비교대상인 5개사의 페이지 모두 광고를 노출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다지 알려지지도 않았고, 비중있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굳이 광고를 노출시킬 필요가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야후, 엠파스, 네이트는 포털 메인의 검색결과와 검색 특화페이지의 결과가 동일하였지만, 다음과 네이버는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다음은 '웹검색'이라는 서비스명과 같이, '웹검색' 결과 만을 제공합니다. 최근에 다음이 상당히 강세를 보이는 블로그 검색이나, 은근히 유용한 경우도 있는, 스폰서링크 등도 모두 배재됩니다. 네이버는 결과 자체는 메인의 검색 결과와 동일하지만, 실시간 검색어 등이 표시되지 않고, 광고는 스폰서링크만 표시됩니다.

Likesoft는 단순한 검색을 위해서라면 'www'대신에 다른 접두어를 붙여서 접속해볼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You@Likesoft 여러분도 단순한 검색은 검색 특화페이지를 이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참고 :
다음 베타(http://beta.daum.net), 네이버 랩(http://lab.naver.com), 구글 랩스(http://labs.google.com)을 방문해보시면, 생각지않았던 쓸만한 서비스를 건져올리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24 
BLOG main image
You@Likesoft
Likesoft's Blog
by Likesof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4)
Not Categorized (38)
Wish List (3)
About Music (0)
Ms.Blog (3)
Current Issue (15)
My Devices (4)
Review (9)
Gizmodo (46)
Mobile Policy Trend (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