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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zmodo.com/377129/pogue-reviews-casios-1200fps-exifilm-pro-ex+f1-verdict-built-for-pure-speed
11:55 PM on Mon Apr 7 2008 (EST) By matt buchanan
우리는 정말로 무진장 카시오 EXIFILM Pro EX-F1를 손에 넣고는 EX-F1의 미칠듯한 연사 속도에 열광했다- 60FPS의 스틸샷, 그리고 도대체 뭐라고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우수운 1200FPS의 수퍼 슬로우 비디오 모드를 제공. David Pogue는 전체 리뷰를 쓰면서, 한 페이지를 이 카메라가 얼마나 환장할 정도로 빠른지를 찬양하기 위해서 할애하고 있다. 미칠듯 한 촬영 속도를 사랑하는 것 외에도, 필자는 반셔터모드를 사용할 때 지속적으로 촬영하는 pre-record 모드를 진실로 마음에 들어했다. 이는 사진에 담을 바로 그 순간을 너무 늦은 나머지 놓쳤을지라도, 카메라는 이미 사진을 찍어뒀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너무나도 일반적이지 않고, 거의 실험적일 정도인 장비는 거의 발전한 만큼이나 많은 단점을 포함하고 있다.
너무 낮은 광학 성능-입문용 DSLR의 절반 크기밖에 안되는 작은 센서를 사용해주신 호의는 실망스럽다. 따라서 칙칙하거나 노이즈가 많은 사진을 피하기 위해서는 밝은 조명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심하게 조명을 한 사진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카시오의 "일반용 카메라 중 가장 밝고 빠른 플래를 가진 카메라"라는 솔루션은 그다지 대단하지 않다.
약간의 실망스러운 것들을 넘어서는 것은, 디지털식(광학식이 아님) 아이피스는 싸구ㅜ려느낌이 나고, 초기기동속도과 포커싱속도 모두 너무우우 느리다. HD 비디오를 찍는 동안은 줌도 불가능하다. 게다가 high-speed 비디오는 소리도 녹음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촬영 중에는 세팅의 변경조차 불가능하다.
하지만 Pogue는, "위의 단점들은 '7살짜리 바이올린 거장이 스포츠를 못한다고 투덜대는 꼴'"이라면서 "카시오는 상당히 많은 크고 굵직하며 산업사에 남을만한 발전을 자축할 만 하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자축은 속도에 대한 것일 뿐, 다른 것에 대한 것은 아니다.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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